저의 초기 교육은 건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경력을 통해 전 세계를 여행하고 모든 크기와 유형의 건물을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이 디자이너이고 만족스러운 여정이기는 하지만 항상 기술에 대한 '일'을 갖고 있었습니다. DOS 시대에 자라면서 나는 실수로 형 컴퓨터의 하드 드라이브를 포맷하여 PC에 익숙해진 초기 기억을 기억합니다.

저는 기술을 좋아하지만 기술 수준이 매우 낮습니다. 그리고 이 아날로그 부분이 Inclr의 개발에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빠르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잡고 천천히 걷는다.

2015년에 iOS 코드를 수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건축이 점점 더 디지털화되는 것을 보았고 스크립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5년 말까지 나는 코딩의 한 측면을 사랑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든 코딩은 일상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명상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코딩은 내가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와 유사한 영역이었습니다. 나는 매일 밤과 점심 시간마다 코딩을 했고, 기회가 되면 노트북을 들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원형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당시 내가 만들고 있던 디자인 뉴스 앱의 탐색 메뉴로 의도한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원은 흥미로운 모양이다. 점과 반지름으로 정의된다는 점에서 1차원입니다. 구조적으로는 어려운 인클로저이지만... 만약에... 생명을 불어넣는다면?" 그리고 내가 삶을 의미했을 때 나는 삶, 정보, 공간, 느낌, 자유로 구성된 모든 것을 의미했습니다. 모든 것이 대화형 패키지에 번들로 제공된다면 검색 엔진이 있는 단일 데이터 포인트인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삶을 더 잘 나타낼 것입니다. Inclr이 탄생한 순간입니다.